회식 이후 쓰린 속을 잡으며 일어나는 박과장,
딸아이 등원에 정신없이 출근하는 이대리,
오늘 첫 정규 입사로 들 뜬 변정원 신입.
이렇게 세 명의 아침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이들의 평일 사무실과 주말을 모습 각자의 삶대로 정신이 없다.
과연 이들의 시간은 행복할까?
저희 예술로는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과 협업하여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구 경북으로 발을 뻗어 전국적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예술 활동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폭넓은 장르와 융합하여 음악극, 연극, 뮤지컬, 청소년 창작연극, 교육연극 등 특색있는 공연과 더불어 관객을 넘어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각종 대회와 연극제 등에 참여하여 공연예술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